이민 온 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헷갈리는 것들이 몇 가지 있어요. 대표적으로 팁 문화인데, 서비스 종류마다 퍼센트가 다 다르고 어떤 상황엔 안 줘도 되는 건지 매번 검색해봐요.
병원비 청구서도 여전히 어려워요. 진료받고 몇 달 뒤에 여러 군데서 각각 청구서가 날아오는데, 이게 보험 처리된 건지 아직 남은 건지 헷갈려서 매번 보험사에 전화하게 되더라고요.
세금 신고도 매년 하는데도 매번 새로운 것 같고, 특히 주마다 규정이 다르다는 걸 이사 오고 나서야 알았어요.
10년 넘게 사셨는데도 여전히 헷갈리시는 거 있으신가요? 저만 그런 건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팁 문화는 진짜 10년 지나도 매번 헷갈려요 공감입니다
병원비 청구서는 저도 아직도 이해 못해요 ㅋㅋ 미국 시스템 왜이러나 싶어요
세금은 주마다 너무 달라서 이사할 때마다 새로 공부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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