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팁 문화, 어디까지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키오스크 팁 화면 너무 부담돼요)

🐱 junseo_k·4일 전·조회 10·댓글 0

요즘 커피 한 잔만 사도 계산 화면에 팁 20%/25%/30% 옵션이 뜨잖아요. 그냥 픽업만 하는 건데도 누르기가 은근 눈치 보여서, 저도 모르게 제일 낮은 거 누르고 나오는 일이 많아요.

식당은 서비스를 받으니까 15~20% 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셀프 픽업이나 키오스크 결제까지 팁을 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남편은 '그래도 다 사람이 일하는 건데' 하고 저는 '그럼 월급을 올려줘야지' 하다가 매번 살짝 다퉈요 ㅋㅋ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팁 주세요? 픽업은 안 주는 편인지, 항상 주는 편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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