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는 입에도 안 대고 매번 같은 것만 찾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최근에 야채를 잘게 다져서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에 몰래 섞는 방법을 써봤더니 조금씩 효과가 있더라구요. 물론 눈치채고 안 먹으려 할 때도 있지만요 ㅋㅋ 다른 분들은 편식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팁 좀 나눠주세요.
댓글 1
🐨 yeeun_bay·2026-08-30
저희 애도 똑같았어요. 진짜 몇 달을 씨름했는데 결국 저한테 효과 있었던 방법은 아이를 요리 과정에 참여시키는 거였어요. 야채 씻는 거 도와달라고 하거나 같이 접시에 담게 했더니 신기하게 자기가 만졌던 재료는 좀 더 잘 먹더라구요. 물론 매번 통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조금씩 시도해보세요, 시간이 해결해주는 부분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