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식비 아끼는 앱! 남은 음식을 저렴하게 사는 Too Good To Go

🐼 미국살이·2026-09-15·조회 17·댓글 0

💰 미국 외식비 아끼는 앱! 남은 음식을 저렴하게 사는 Too Good To Go

미국에서 외식비와 식비를 아끼고 싶다면 알아두면 좋은 앱, Too Good To Go를 소개해요!

식당, 베이커리, 카페, 마트 등에서 그날 판매되지 않고 남은 음식을 버리는 대신 Surprise Bag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서비스예요.

앱에서 주변 매장을 확인하고 원하는 Surprise Bag을 예약·결제한 뒤, 정해진 시간에 매장에 방문해서 픽업하면 됩니다. 어떤 음식이 들어 있을지는 열어봐야 알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는 점이에요.

특히 빵이나 베이글, 도넛, 피자처럼 종류를 크게 가리지 않는다면 꽤 괜찮은 가격에 득템할 기회가 있어요.

💡 Too Good To Go 알뜰하게 이용하는 팁

1. 평점과 후기를 먼저 확인하세요

Surprise Bag은 매장마다 양과 구성이 꽤 달라요. 예약하기 전에 이용자 평점과 후기를 확인하면 실패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어요.

2. 인기 매장은 미리 확인하세요

가격 대비 구성이 좋은 매장은 Surprise Bag이 빨리 품절되는 경우가 있어요. 마음에 드는 매장을 발견했다면 다음 판매 시간을 확인해두는 것도 좋아요.

3. 베이커리·베이글 매장은 냉동 보관하기 좋아요

한 번에 빵이나 베이글을 많이 받았다면 바로 먹을 양만 남겨두고 냉동해두세요. 먹을 때 토스터나 에어프라이어에 데우면 여러 번 나눠 먹을 수 있어서 훨씬 경제적이에요.

4. 픽업 거리까지 계산하세요

$5짜리 Surprise Bag을 받으려고 왕복 30~40분을 운전한다면 기름값과 시간이 더 들 수도 있어요. 집이나 회사 근처, 또는 원래 가려고 했던 곳 주변의 매장을 이용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에요.

5. 저녁이나 마감 시간대도 확인하세요

Too Good To Go는 그날 남은 음식을 판매하는 서비스라 늦은 오후나 저녁에 픽업하는 상품도 많아요. 퇴근길이나 장을 보러 가는 길에 픽업하면 따로 이동하지 않아도 돼요.

6. Surprise Bag이라고 무조건 저렴한 건 아니에요

받은 음식 중 실제로 먹는 게 절반뿐이라면 결국 절약이 아닐 수도 있어요. 가족들이 잘 먹는 빵, 베이글, 피자, 디저트처럼 활용하기 쉬운 카테고리부터 이용해보는 걸 추천해요.

🛒 미국 생활비 아낄 때 같이 알아두면 좋은 앱

Too Good To Go 외에도 미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절약 앱이 꽤 많아요.

  • GasBuddy — 주변 주유소 가격 비교

  • Fetch — 영수증을 찍어서 포인트 적립

  • Ibotta — 마트와 생활용품 구매 후 캐시백

  • Upside — 주유·식당 등에서 캐시백

  • Flipp — 주변 마트의 주간 광고와 세일 정보 비교

앱 하나로 큰돈이 절약되는 건 아니지만, 장보기·주유·외식처럼 매달 반복되는 지출에 꾸준히 사용하면 생각보다 차이가 커져요.

음식도 버리지 않고 식비도 절약할 수 있는 Too Good To Go. 미국에서 알뜰하게 생활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앱을 열어서 우리 동네에는 어떤 매장이 참여하고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보세요!

다음에는 미국 주유비 아끼는 GasBuddy 사용법도 소개해볼게요.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