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영주권 인터뷰가 잡혀 있는데 며칠째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어요. 서류는 변호사님이랑 몇 번이고 확인했고 이상 없다고 하시는데도,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혹시 질문에 제대로 대답 못 하면 어쩌나, 통역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계속 맴돌아요. 영어로 일상 대화는 문제없는데 이상하게 공식적인 자리라고 생각하니까 더 긴장되네요.
주변에 영주권 인터뷰 다녀오신 분들 얘기 들어보면 다들 생각보다 별거 아니었다고는 하시는데, 그래도 제 차례가 되니까 실감이 안 나요.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인터뷰 당일 어떤 마음가짐으로 가셨는지 조언 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작년에 했는데 생각보다 질문 몇 개 안 물어봐요! 너무 걱정 마세요
결혼영주권이면 특히 부부 사진 같은 거 다시 한번 챙기세요, 그거 물어보는 경우 많더라고요
잘 되실 거예요! 인터뷰 끝나고 후기 꼭 올려주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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