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애 키우는 게 죄책감이 자꾸 드네요

🐻 dohyun_atl·2026-08-31·조회 21·댓글 2
복직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아침에 데이케어에 맡기고 출근할 때마다 애가 우는 걸 보면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머리로는 어쩔 수 없다는 걸 아는데도 자꾸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싶고요. 비슷한 시기 겪으신 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2

🐨 yeeun_bay·2026-08-31

저도 복직하고 첫 몇 달은 매일 아침이 힘들었어요. 근데 지나고 보니 애가 데이케어에서 또래 친구들 사귀고 사회성 느는 걸 보면서 이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죄책감 드는 건 오히려 좋은 엄마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지나고 나면 그 시기도 다 지나가더라구요.

🐥 haeun_chi·2026-09-01

저도 그랬어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아이도 크고 서로 다 적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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