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예방접종 때문에 소아과 예약하려고 전화했는데 3주 뒤로 잡아주더라고요. 첫째 키울 때 한국에서는 그냥 당일에 가서 접수하면 됐었는데 여기 와서는 매번 이렇게 오래 기다려야 하나 싶어요.
다행히 급한 상황은 아니어서 기다리기로 했는데, 만약 애가 갑자기 아프면 어떡하나 싶은 불안감이 계속 드네요. 어전트케어 가면 되긴 하는데 그것도 비용이나 대기시간 생각하면 부담스럽고요.
주변 미국인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들 이 정도는 당연하다는 반응이라 저만 유난인가 싶기도 하고요.
다른 동네도 다 이런지, 아니면 병원 잘 찾으면 좀 더 빨리 되는 곳도 있는지 궁금해요.
저도 이사 오고 처음에 놀랐어요. 그냥 여기 시스템이 그런가 봐요
급하면 어전트케어 쪽이 훨씬 빨라요, 저는 그쪽으로 많이 다녀요
소아과 미리 여러 군데 리스트업 해놓고 자리 나는 대로 예약 잡는 것도 방법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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