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미국 왔을 때 은행 계좌 열려고 갔다가 SSN이 아직 안 나온 상태라 몇 군데서 거절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학생 신분으로 열어주는 은행 하나 찾아서 겨우 열었어요.
그때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은행원이 시키는 대로 서명만 했는데, 나중에 보니 수수료 붙는 계좌였더라고요. 몇 달 지나서야 수수료 없는 계좌로 바꿨어요.
지금 생각하면 미리 좀 알아보고 갔으면 훨씬 수월했을 텐데, 그때는 정보 찾을 데도 마땅치 않았어요.
요즘 새로 오시는 분들은 이런 시행착오 덜 겪으셨으면 해서 남겨봐요. 혹시 은행 관련해서 다른 고생담 있으신 분 계신가요.